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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 기업 투자유치 방안 및 비전 논의하는 '범시민 기업투자 유치위원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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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출규제, 미·중 무역전쟁 등 악재 대응한 투자유치 방향 제시 등 정보 공유

24일 영천시청에서 열린
24일 영천시청에서 열린 '범시민 기업투자 유치위원회' 참석자들이 기업 투자유치 방안 등을 논의한 후 유치 성과 제고를 위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천시 제공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4일 민선 7기 출범 1주년을 맞아 그간의 기업 투자유치 성과와 향후 투자유치 방안 및 비전을 논의하는 '범시민 기업투자 유치위원회'를 열었다.

위원회는 지난해 민선7기 출범과 동시에 영천시의 강력한 기업유치 의지를 담아 최기문 영천시장, 박종운 영천시의회 의장,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정서진 영천상공회의소 회장 등 4명을 공동위원장으로 노동·금융·기업인 등 각계각층 전문가 21명이 투자기업 발굴과 투자유치 여건 조성을 위한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선 최근 일본 수출규제, 미·중 무역전쟁, 국내경기 악화 등의 악재에 대응한 투자유치 방향 제시와 대책 마련 등의 정보를 공유하면서 투자유치 전반에 관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영천시는 민선7기 1년만에 10개사, 767억원에 달하는 적극적 기업 투자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또 남부동 투자선도지구 지정,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조성사업 실시계획 승인에 따른 기업유치 기반 조성에도 탄력을 받고 있다.

최 시장은 "앞으로도 친기업정책과 알짜기업 유치 등에 탁월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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