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출신 '샤방샤방' 초절정 아이돌 멤버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가 낳은 초특급 스타들, 좀 더 부각시켜야

"BTS 뷔(비산동)와 슈가(태전동), 레드벨벳 아이린(칠곡의 사투리 소녀), 세븐틴 에스쿱스(달서구의 길거리 스타), 샤이니 키(영신중·고 졸업), 걸스데이 소진(영남대 공대 여신), 2PM 준케이(덕원중-경신고)"

(왼쪽부터) 뷔, 슈가. 출처: 매일신문DB
(왼쪽부터) 뷔, 슈가. 출처: 매일신문DB

대구 출신 아이돌이 반짝반짝 빛난다. BTS 뷔와 슈가는 초특급 월드스타로 멤버 7명 중에 2명이 대구라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

레드벨벳 아이린 역시 멤버들 중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샤방샤방한 톱스타급 여가수다. 국내에선 BTS 다음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세븐틴에도 에스쿱스가 대구를 대표하고 있다.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아이돌 샤이니의 키 역시 스타가 된 후에도 대구에서 봉사활동을 할 정도로 고향사랑이 극진하다.

(왼쪽부터) 아이린, 키, 에스쿱스. 출처: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 세븐틴 공식 인스타그램, 키 인스타그램
(왼쪽부터) 아이린, 키, 에스쿱스. 출처: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 세븐틴 공식 인스타그램, 키 인스타그램

걸스데이 왕언니 소진도 각종 방송에서 '초동안 대구 미인'으로 상큼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으며, 2PM 준케이 역시 2016년 한 라디오 방송에서 모교인 경신고 앞 떡볶이 가게에서 파는 '준케이 세트'를 홍보할 정도로 애교심이 투철하다.

(왼쪽부터) 소진, 준케이. 출처: 소진 인스타그램, 준케이 인스타그램
(왼쪽부터) 소진, 준케이. 출처: 소진 인스타그램, 준케이 인스타그램

하지만 대구는 정작 이들을 활용한 홍보마케팅에 둔감한 편이다. 아이돌 스타들 중에 누가 대구 출신인지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으며, 이들을 대구시와 8개 구·군에서는 홍보대사로 쓰려는 움직임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 이들의 출생지 또는 모교와 관련있는 해당 기초지자체는 대구 출신 아이돌이 누구인지조차 관심이 없다.

지역의 한 대중문화전문가는 "대구 출신의 아이돌이 다수 포진하고 있으며, 이들이 대구에 대한 애정을 대중매체를 통해 자주 언급함에도 불구하고 정작 고향에서 큰 호응이 없는 편"이라고 지적했다.

권성훈 기자 cdrom@imaeil.com 황채현 인턴기자 hch572610@naver.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반발을 해명하며,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의 땅을 강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DCI 수요 증가로 인해 광부품의 수주 물량이...
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24일, 26일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며,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