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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의 이빨]내년 총선, 대구 12명 신호등 색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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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금배지 12명의 내년 총선 운명은?

이번주 TV매일신문 '야수의 이빨'은 대구 금배지 12명(지역구)의 운명을 야수의 주관적 잣대로 예측해본다. 현 시점에서 주변 평가 및 여론 등을 토대로 내년 총선의 기상도를 신호등 색깔로 내다본다.

이들 12명의 신호등 예측은 빨간불 5명, 노란불 3명, 파란불 4명. 참고로 대구 12명 금배지의 당적은 자유한국당 9명, 더불어민주당 2명, 바른미래당 1명이다.

야수는 내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김부겸 의원은 인물면에서는 훌륭하지만, 집권여당에 대한 낮은 점수 때문에 다소 고전할 것으로 봤으며, 지난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홍의락 의원도 소속 정당 때문에 힘든 선거를 치러야할 것으로 예상했다.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 역시 훌륭한 정치인이지만 '배신자 프레임'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당락의 관건이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 9명은 소속 정당에 대한 기여도, 지역구 발전을 위한 성과, 지역 주민과의 소통점수 등에 따라 공천를 받는냐가 1차 관문이 될 것이며, 이후 본 선거에서는 내년 총선이 '정권심판의 성격이 얼마나 강하냐'에 따라 당락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 중에서도 정태옥 의원은 '국회에서의 부적절한 발언', 주호영 의원은 '당적 이탈 후 복당', 정종섭 의원은 '지역구 관리 부실' 등으로 해당 지역구민들에게 부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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