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저스 샛별 스미스 이번엔 만루포…커쇼 2년 만에 10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샛별 윌 스미스의 역전 만루 홈런을 앞세워 3연승을 달렸다.

다저스는 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8-2로 눌렀다.

전날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9회 결승 석 점 홈런을 친 포수 스미스가 이틀 내리 결정적인 홈런을 터뜨렸다.

스미스는 1-2로 뒤진 6회 말 2사 만루에서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역전 그랜드 슬램을 쐈다.

전세를 뒤집은 다저스는 맷 비티의 우중간 2루타로 1점을 보태는 등 6회에만 5점을 뽑았다.

이어 7회 말 코디 벨린저의 2타점 2루타로 점수를 8-2로 벌렸다.

스미스는 선발 투수 클레이턴 커쇼와도 절묘한 호흡을 뽐내며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스미스 덕분에 승리를 안은 커쇼는 6이닝 동안 안타 6개와 볼넷 5개를 허용하고도 2점으로 겨우 막고 2년 만에 10승(2패) 고지를 밟았다.

올해 다저스 투수 중에선 류현진(11승 2패)에 이어 두 번째로 두 자릿수 승리를 거뒀다.

커쇼는 지난해엔 이두박근 건염과 허리 통증 등으로 20일 이상 부상자명단에 오른 바람에 9승(5패) 수확에 그쳤다. 2010년부터 이어온 연속 시즌 두 자릿수 승수 행진도 '8'에서 중단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