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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망가진 김진태 의원, "공포의 삽질댄스, 개다리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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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 이어 2부에서 인간적인 매력·개인기 ‘뿜뿜’

https://youtu.be/toSn1dS1ss0 ㅣ 영상ㅣ안성완 asw0727@imaeil.com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강원도 춘천)이 TV매일신문 '토크 20분' 1부 각종 정치 이슈 관련 강력하고 소신있는 발언에 이어 2부에는 인간적인 매력과 개인기를 한껏 발산했다.

김 의원은 게임시간을 통해 우스꽝스러운 막춤과 개다리춤을 선보였고, 직접 개발한 '공포의 삽질댄스'를 자랑하기도 했다. '폭탄돌리기' 게임에서 딱 걸려, 벌칙으로 대머리 가발을 쓰고 '안동역에서' 트로트곡을 멋지게 한소절 소화했다.

이날 촬영장에서는 박진감 넘치는 원-투 스트레이트, 어퍼컷 등을 통해 힘과 스피드 그리고 타고난 운동신경을 자랑했다. 마라톤 마니아이기도 한 그는 풀코스(42.195km)를 4시간 아래로 주파한 기록도 갖고 있다. 하지만 아내 앞에서는 "무섭다"며, 한없이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김 의원의 아버지는 경북 성주가 고향으로 6·25전쟁(한국전쟁)에 공(화랑 무공훈장)을 세워, 현재 국립현충원에 안장돼 있다. 조상의 8대 묘도 모두 성주에 있어, 뼛 속 깊이 TK DNA가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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