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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스키점프…17일부터 평창서 FIS컵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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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평창 스키점프 국제스키연맹(FIS)컵 대회가 17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에서 열린다.

2018년 2월 같은 장소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억하자는 취지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메모리얼'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일본, 독일, 러시아, 카자흐스탄, 슬로베니아 6개 나라에서 23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FIS컵 대회는 FIS가 개최하는 대회 가운데 등급이 가장 낮지만 세계적인 유망주들이 반드시 거치는 대회이기도 하다.

이번 대회에는 올해 1월 핀란드 라티에서 열린 FIS 스키점프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은메달,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건 루카 로스(독일)와 2016년 주니어 세계선수권 단체전 우승자 팀 푹스(독일) 등이 나온다.

로스와 푹스는 2019-2020시즌 FIS컵 포인트 2, 3위에 올라 있는 선수들이다.

또 최흥철(38·대한스키협회), 최서우(37·경기도스키협회), 조성우(19·한국체대), 황석재(18·대한스키협회) 등 우리나라 국가대표 및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도 출전한다.

대회 첫날인 17일에는 남자 노멀힐 개인전이 오후 6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야간 경기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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