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기상청은 8일 정오를 기해 울릉도와 독도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이 지역엔 이날 낮 33도 안팎의 높은 기온이 예상된다.
앞서 오전 10시를 기해 대구와 경북 18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발령됐다
이에 따라 대구·경북은 모든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경보는 낮 최고기온이 35도, 폭염주의보는 33도를 넘는 날이 이틀 넘게 계속될 것으로 예상할 때 발령한다.
이날 낮 대구·경북은 낮 최고기온이 32∼35도 분포로 입추를 무색하게 하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한편 대기가 불안해지면서 낮 12시 20분 현재 김천 2㎜ 등 경북서부내륙 일부에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자정까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늘어날 전망이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폭염에 유의하는 동시에 갑작스럽게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시설물 관리 등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