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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1천300만 명 식수원, 낙동강 오염 주범..."영풍석포제련소 폐쇄하라"

영풍석포제련소 환경오염 및 주민건강피해 공동대책위원회 소속 회원들이 10일 오후 낙동강 최상류 봉화군에 위치한 영풍석포제련소 3공장 입구에서 1공장까지 행진 퍼포먼스를 펼치며 공장 폐쇄를 촉구하고 있다. 영풍석포제련소 환경오염 및 주민건강피해 공동대책위원회 제공

영풍석포제련소 환경오염 및 주민건강피해 공동대책위원회 소속 회원들이 10일 오후 낙동강 최상류 봉화군에 위치한 영풍석포제련소 3공장 입구에서 1공장까지 행진 퍼포먼스를 펼치며 공장 폐쇄를 촉구하고 있다. 영풍석포제련소 환경오염 및 주민건강피해 공동대책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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