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본부는 225억원을 투입해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중진공 대구본부는 배정 예산 중 58억원을 일본 수출규제 대응에 쓰기로 했다. 수출규제로 매출 감소 등 피해를 입은 기업에 긴급경영자금 29억원, 수출규제 품목 국산화를 위한 시설투자에 17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남은 12억원은 핵심소재·부품 관련 제조기술 제품화와 상용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중진공 대구본부는 시설투자와 일자리 창출에도 197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업력 7년을 넘은 혁신성장기업 시설투자에 125억원, 일자리창출 촉진자금으로 51억원이 배정됐다.
중진공 대구본부는 9월까지 배정 예산의 75%를 지원하는 등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이다. 천병우 중진공 대구본부장은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중소벤처기업이 대일 의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배정 예산을 속도감 있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사랑합니다" 돌아온 박근혜, 머리 위 하트…추경호 유세 지원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박근혜, 추경호 지원 나선다…23일 칠성시장 등판
대구시민 염장 지르는 홍준표 전 시장 [정치야설 '5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