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구치소에서 수용자가 숨진 채 발견돼 재소자 관리에 허점을 드러냈다.
지난 13일 오전 2시를 전후해 대구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A(25)씨가 숨져 있는 것을 구치소 관계자가 발견했다.
대구구치소는 A씨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주변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구치소는 수용자가 숨졌는데도 관련 내용을 일절 알리지 않아 내부 문제를 덮으려 한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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