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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밀워키와 마이너 계약했나…트리플A팀 훈련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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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전 8회에 삼진 당한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 강정호는 이날 7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4삼진으로 돌아섰다. 연합뉴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전 8회에 삼진 당한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 강정호는 이날 7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4삼진으로 돌아섰다. 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방출된 강정호(32·사진)가 밀워키 브루어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지역의 베테랑 스포츠 기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조 알렉산더는 16일(한국시간) 밀워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인 샌안토니오 미션스가 내야 훈련을 하는 사진을 올렸다.

텍사스주 넬슨 월프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내야 훈련에서 샌안토니오 미션스의 훈련 유니폼을 입고 내야에서 펑고를 받고 공을 던지는 선수는 분명히 강정호였다.

하지만 샌안토니오 미션스 팀 로스터에는 강정호의 이름이 없었다. 당연히 이날 경기에도 출전하지 않았다.

알렉산더 기자는 "오늘까지 강정호가 계약했다는 어떤 얘기도 듣지 못했다"며 "구단으로부터 공식 발언을 기다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강정호는 올 시즌 65경기에 출전해 타율 0.169, 홈런 10개, 185타석에서 삼진 60개로 피츠버그의 기대를 밑돌았다.

2015∼2016년에 보인 파워와 정확한 타격을 회복하지 못한 강정호는 결국 피츠버그에서 5일 공식 방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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