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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폭우피해 수재민에게 사랑의 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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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랑의연탄나눔운동 부설 사랑의빵나눔터(이사장 박재철)는 지난 15일 폭우 피해를 입은 미얀마 수재민들에게 직접 만든 빵 1천 개를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했다.

사랑의빵나눔터는 지난해 미얀마 양곤주 흘레구 지역에 '미얀마 사랑의빵나눔터' 1호점(사부다웅마을)을, 올해 6월 30일 2호점(동파운지마을)을 설립하고 러브센터 개소식(사진)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박재철 이사장, 심미진 본부장, 전성호 재미얀마 한인회 회장, 떼인딴 미얀마 흘레구 지역 국회의원, 미얏마라툰 양곤주의원, 우틴떼인협동대 부총장, 띤레레윈 협동전문대 학장과 주민들이 참석했다.

러브센터는 동파운지마을의 열악한 교육 환경을 개선시켜줄 유치원과 마을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제과제빵 교육장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미얀마 저소득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매일 간식을 제공하는 한편 제빵 기술 교육을 통해 주민 자활도 돕고 있다.

사랑의빵나눔터는 동파운지 지역뿐만 아니라 미얀마의 다른 마을에도 봉사단을 파견하는 등 미얀마 주민 자활 운동을 의욕적으로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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