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TV '무한리필 샐러드'가 27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신선하고 유익한 정보를 담은 '무한리필 샐러드'는 10인의 큐레이터가 음악, 문화, 영화, 패션, 사건, 법률, 음식 등에 관해 소개한다. 아나운서 김보민, 이승연과 의학전문가 홍혜걸이 MC로 나선다.
월요일엔 성우 안지환의 옛날 신문과 성선화의 돈의 맛, 화요일엔 임백천의 뮤직살롱과 노진선의 집으로, 수요일엔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의 사건 재구성과 변호사 이인철의 법대로 해라가 방송된다.
이어 목요일엔 봉만대 감독의 시네마천국과 디자이너 황재근의 뷰티풀라이프, 금요일엔 셰프 이원일과 맛칼럼니스트 박상현의 소울푸드로 꾸며진다. 큐레이터들이 자신 있게 선정한 주제로 시청자를 만족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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