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꼴'('수구 꼴통'의 줄임말)이라는 비속어가 25일 내내 온라인을 달궜다.
YTN 앵커 변상욱 씨가 전날 자기 트위터에 써서다.
변 씨는 24일 저녁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한 집회에 등장한 청년을 향해 "반듯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면 수꼴 마이크를 잡게 되진 않았을 수도"라고 했다. 이 청년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비판 발언에 대한 언급이었다.
변 씨 표현에 대해 '조롱' '비하'라는 네티즌들의 지적이 잇따랐고, 변 씨는 해당 글을 삭제했다.
'보수-진보'나 '우익-좌익'이라는 기존 표현은 요즘 같은 정치 극단주의 시대에 '수꼴-좌빨(좌파 빨갱이)' 등의 혐오성 표현으로 변질돼 쓰이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미꾸라지 몇 마리가 우물 흐리지…" 李대통령, 조희대 겨냥?
장동혁 "'尹 복귀 반대' 의총이 마지막 입장…저 포함 107명 의원 진심"
성주서 사드 6대 전부 반출…李대통령 "반대 의견 내도 관철 어려운 현실"
김여정, 한미연합훈련에 반발…"도발적 전쟁시연, 끔찍한 결과 초래할 수도"
북한, 이란 모즈타바 승계 지지…"미국·이스라엘 침략 강력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