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주요 7개국) 정상들이 러시아를 G7에 다시 받아들여 G8(주요 8개국)으로 외연을 확장하는 문제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제외하고는 반대 입장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25일(현지시간) 보도를 종합하면, 프랑스 비아리츠 G7 정상회담의 첫 공식 일정이었던 전날 정상 만찬은 러시아를 G8으로 복귀시키는 문제를 놓고 열띤 논쟁이 벌어졌다.
익명을 요구한 한 유럽연합 관리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시리아 문제 등에 있어서 러시아가 핵심적인 플레이어이므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G7 논의에 합류시키는 것이 옳다'는 뜻을 개진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하지만, 트럼프를 제외한 다른 지도자들은 G7이 기본적으로 민주주의 국가들의 모임이므로 러시아를 복귀시키는 것이 아직은 적절치 않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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