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다음달 말까지 공직 기강 확립 특별 감찰에 들어간다.
이번 특별 감찰은 일본 수출 규제 조치와 추석 명절 분위기를 고려해 공직 기강이 흔들리지 않도록 다잡기 위한 조치다.
모두 8개반을 투입, 산하 기관과 학교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근무 기강 해이, 부적절한 언행, 문서 및 정보 보안 위반 등이 주요 확인 사항. 또 시민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고의적으로 업무를 지연하거나 민원을 방치하지 않는지 등 무책임하거나 소극적으로 일하는 사례도 감찰할 방침이다.
김충하 시교육청 감사과장은 "최근 일본 수출 규제, 추석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근무지 무단이탈, 금품 수수, 품위 손상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며 "적발된 비위 행위는 엄중하게 문책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대구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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