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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장애 빈번한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 장의 기능문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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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 원장
김진석 원장

배변장애는 배변에 어려움을 느끼는 문제를 말한다. 이때 대표적은 배변장애에는 설사와 변비가 있다. 설사는 변이 무르고 물기가 많은 상태로 배설되는 상태를 말하며 배변량과 횟수의 변화를 기준으로 정의 내릴 수 있다. 변비는 보통 배변이 4일에 한번 미만인 일 때, 배변횟수가 적가 힘들 때 진단 내려진다. 이러한 설사와 변비가 동시에 나타날 수는 없지만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물이 섞인 상태로 자주 배변을 하게 되는 설사와 배변의 횟수가 적어서 문제가 되는 변비가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없을 수 있지만 며칠은 설사가 며칠은 변비가 나타나거나 심하면 하루마다 바뀌기도 한다. 바로 과민성대장증후군 때문이다.

수험생, 직장인 등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일수록 더 자주 나타나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만성적인 장 질환에 속한다. 설사와 변비와 같은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물론 복통, 복부팽만감, 배에서 물소리 등 두 가지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 이때 기질학적인 질환의 문제를 찾을 수 없을 때 진단 내려진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는 증상의 경감에 치중한 치료에 앞서 원인에 따른 정확한 치료가 이뤄지는 것이 재발을 막을 수 있다.

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서울 용산점 김진석 원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 재발이 잦은 것은 근본원인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때 장의 기능문제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 장의 기능문제를 진단하는 이유는 그것이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관련 기능검사를 통해 문제를 확인할 수 있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를 진행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설명했다.

장의 기능 문제를 알아내기 위한 진단방법으로는 위장공능검사 등이 있다. 위장공능검사 결과로 음식물이 아래 소장 쪽으로 원활하게 배출이 되는지 위장의 움직이는 힘은 좋은지 여부를 알 수 있다. 또한 위나 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의 기능은 양호한지 위나 장의 수축 과 팽창이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지는지 등 위장의 기능적인 문제 전반에 대한 정보를 얻어 치료에 큰 도움을 준다.

이후 치료는 환자마다 차이를 보이는 과민성대장 증상과 원인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단 결과에 맞게 적절히 약재를 가감해 처방해야 도움을 줄 수 있다. 한방에서 장위탕 등의 한약처방은 기본적으로 장의 기능문제를 해결에 중점을 두고 과민성대장증후군을 다스린다. 이밖에도 한방치료는 침, 뜸, 약침 등과 함께 경락학적, 신경학적인 효과를 위한 경락신경자극술도 개인에 따라 적용한다.

김 원장은 "장의 기능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에 있어서 중요하지만 더불어 식생활습관 개선을 진행하는 것도 중요하다. 차고 자극적인 음식을 줄이고, 술과 유제품 섭취 제한, 폭식과 과식 금지 등이 필요하지만 모든 것은 자신의 대장 상태에 맞게 이뤄질 수 있다면 지긋지긋한 과민성대장증후군 재발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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