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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상반기 고속도로 의인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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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찬 씨와 윤시태 씨가 주인공

김진광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장(가운데)이 2019년 상반기 고속도로 의인상에 선정된 윤시태(왼쪽)·김민찬 씨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김진광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장(가운데)이 2019년 상반기 고속도로 의인상에 선정된 윤시태(왼쪽)·김민찬 씨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본부장 김진광)는 '2019년 상반기 고속도로 의인상(義人賞)'에 김민찬 씨와 윤시태 씨를 각각 지난달 30일 선정했다.

'고속도로 의인상'은 고속도로 사고현장에서 사고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고속도로를 만드는 데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응급구조사 출신인 김민찬 씨는 지난해 9월 7일 경부고속도로 금호JC 인근에서 사고를 목격하고 의식불명 상태의 운전자를 차량 밖으로 꺼내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해 운전자를 구조했다.

윤시태 씨는 지난해 10월 6일 중앙고속도로에서 빗길에 전복된 승용차를 발견하고 차량 후미에서 안전관리를 하고 운전석에 갇혀있던 운전자를 구조했다.

김진광 본부장은 "고속도로 사고현장에서 위험을 무릎쓰고 소중한 생명을 구한 의인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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