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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군위서 제11회 삼국유사 퀴즈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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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천여 명 참가해 본선서 50명 겨뤄…대구 덕원고 이도훈 학생이 1위 차지

'제11회 삼국유사 퀴즈대회'에서 학생들이 퀴즈를 풀고 있다. 군위군 제공

경북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지난달 31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제11회 삼국유사 퀴즈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천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이날 본선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50명이 기량을 겨뤘다.

이날 퀴즈대회에서 1위 무열왕상(교육부장관상)은 대구 덕원고 이도훈 학생이 차지했고 2위 문무왕상(경상북도지사상)은 경북 김천고 김형규 학생이 수상했다.

3위 선덕여왕상(경상북도교육감상)은 경북 경산고 한세희 학생이, 4위 진흥왕상(군위군수상)은 경북 경산고의 윤성현 학생이 각각 받았다.

퀴즈대회 뿐 아니라 야외무대에서는 특별공연과 레크리에이션, 삼국유사 목판 인출체험, 군위 특산물 시식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김영만 군수는 "삼국유사 퀴즈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소중함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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