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되는 MBC'라디오스타'에서 가수 백지영, 선미, 이석훈, 송유빈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백지영은 가장 잊지 못할 무대로 북한 공연을 꼽았다. 백지영은 "어느 분을 클로즈업했는데…"라고 말하며 관객들의 무표정 뒤에 감춰진 실제 반응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 출연한 선미는 신곡 '날라리'가 음악 방송 1위를 할 경우 내걸 공약을 이야기하는가 하면, 이석훈은 그룹 SG워너비를 나서 솔로로 활동해 현실을 자각한 사연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백지영의 북한 공연 비하인드는 오늘(4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최근 가수 김소희와의 열애설로 곤혹을 치른 송유빈은 최근 사생활 사진 논란에 대한 심경고백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이날 초특급 게스트들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크다. 백지영은 1976년생(44세), 선미는 1992년생(28세), 이석훈은 1984년생(36세), 송유빈은 1997년생(23세)이다.
이날 초특급 게스트들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크다. 백지영은 1976년생(44세), 선미는 1992년생(28세), 이석훈은 1984년생(36세), 송유빈은 1997년생(23세)이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 633회는 금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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