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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창청춘맨숀 9월 한달간 '수창청춘극장'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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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예술가 4명 실험적 작품 선보여

권승원 작품
권승원 작품 'moment..'

수창청춘맨숀(관장 김향금)은 9월 한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청년예술가 4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험적 작품을 선보이는 '수창청춘극장'을 진행한다.

이번 달에 공연을 선보일 청년예술가들은 사운드디자이너 전복기를 시작으로 안무가 박진미, 작가 임현정, 안무가 권승원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7일(토) 공연자인 사운드디자이너 전복기의 작품 'LINK'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재생되는 입자들로 구성된 오디오 시작 작업으로, 잘려지고 왜곡된 글리치 잡음, 아날로그 신디사이져의 고차원적 사운드와 텍스처, 전자음악 드럼 사운드가 영상과 함께 표현되어 관객들의 인식 저편에 있는 정서와 분위기를 이끌어 낸다.

임현정 작품
임현정 작품 '러브 어게인'

14일(토) 공연자인 안무가 박진미의 작품 '거울아! 거울아!'는 공연이 펼쳐지는 장소에 전시되어 있는 이우수 작가의 작품 '소실.숨'을 오브제로 활용하여 오감의 기억 속 자신의 모습에서 변해버린 현재의 모습을 통한 삶의 고뇌를 안무가 박소현과 함께 표현한다.

21일(토) 공연자인 작가 임현정의 작품 '러브 어게인'(Love Again)은 사랑의 이면이라는 주제로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은 사랑을 본인의 작품과 퍼포먼스를 통해 표현한다. 사랑을 하면서 누구나 겪게 되는 불편함, 내적 갈등,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모습들을 4가지 퍼포먼스로 녹여낸다.

28일(토) 공연자인 권승원의 작품 'moment..'는 인간이 살아가는 순간 순간을 안무를 통해 표현해내는 작품으로서 정리되진 않지만 정리된 듯, 잘 짜여져 있지만, 잘 짜여져 있지 않은 현실에 이야기를 안무가 권준철과 함께 표현한다. 문의 053)252-2566(수창청춘맨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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