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태풍 파사이, 日수도권 강타…트럭 넘어지고 강풍에 사람 날아가 숨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15호 태풍 '파사이'가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채 일본 수도권 간토(關東) 지방을 강타했다. 9일 NHK와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파사이는 이날 새벽 수도권 지바(千葉)현 지바시 부근에 상륙한 뒤 북상, 후쿠시마(福島)현 이와키시 부근에서 북동쪽으로 시속 30km의 속도로 이동했다.

이번 태풍으로 도쿄와 인근의 수도권 지역에 역대 가장 센 초속 57.5m의 최대 순간풍속이 관측됐으며 200mm 이상의 집중 호우가 내렸다. 강풍으로 인해 이날 새벽 지바현 기사라즈시의 자동차 도로에서 트럭 1대가 옆으로 넘어졌고 도쿄항에서는 쌓아놓은 10대의 컨테이너가 무너져 내렸으며 지바에서는 45m와 57m 크기의 대형 송전탑이 넘어졌다.

태풍으로 인한 인명 피해도 속출해 도쿄에서 50대 여성이 강풍에 몸이 날리면서 주변 건물에 부딪혀 숨지는 등 사상자가 다수 발생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