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책 체크] 문화를 알면 중국이 보인다/ 윤창준 지음/ 어문학사 펴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화를 알면 중국이 보인다
문화를 알면 중국이 보인다

'고대 중국은 왕이 정치와 제사를 관장하는 제정일치 시대였다. 따라서 왕은 일반 서민에게는 없는 능력, 즉 하늘과 소통하는 능력을 과시할 필요가 있었다. 이에 왕은 가면을 쓰고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면서 하늘과 소통하는 의식을 행했다. 물론 허구였고, 이것이 바로 중국 희곡의 시작이다. '

오늘날 중국은 세계 최대의 인구, 세계 세 번째로 넓은 영토, 세계 두 번째의 국민 총생산과 국민 총소득, 외화 보유고를 자랑하며 세계의 정치, 경제, 군사, 과학 등 여러 방면에서 영향력을 발휘한다.

이 책은 중국의 지리환경, 자연환경, 행정지리, 인문지리는 물론 중국의 언어, 문자, 명절, 음식문화에서, 중국인들의 금기, 혼인문화, 장례문화, 이혼 문제, 여성의 지위 등 중국문화를 18가지로 나누어 친절하게 설명한다.

지은이는 "20세기 중반부터 약 40년간 우리는 중국에 대해 알려고 하지 않았다"며 "중국 역사와 문화를 통해 오늘의 중국을 정확히 알기 위해 이 책을 냈다"고 했다. 303쪽 1만8천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