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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초교, 원어민 화상 영어 수업으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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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해서초등학교(교장 김진도)가 원어민 화상 영어 교육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해서초교는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필리핀 현지 원어민과 1대 1 화상 영어 교육을 실시 중이다. 영어 회화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실력을 키워주기 위해 4년째 운영 중인 프로그램이다.

원어민 화상 영어 수업은 40분씩 주 1회 진행된다. 6학년 조나영 학생은 "배운 것을 외국인과 대화할 때 활용해볼 수 있어 도움이 된다. 이젠 실제 외국인을 만나도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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