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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법원 '4차 산업혁명과 사법의 미래' 시민사법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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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언론정보학과 박한우 교수 등 주제 발표

대구고법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고법 전경. 매일신문 DB.

4차 산업혁명시대 사법의 미래와 과제 등을 논의하는 '2019년 대구법원 시민과 함께하는 사법포럼'이 23일 대구법원에서 열린다.

대구법원 시민사법위원회(위원장 백승대)가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조영철 대구고법원장을 비롯해 이춘희 대구변호사회 회장, 손봉기 대구지법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사법위원회 위원인 김효신 경북대 교수와 이병희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종합토론 및 주제 발표 시간에는 영남대 언론정보학과 박한우 교수, 더아이엠씨 전채남 대표,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양종모 교수가 각각 ▷'4차 산업혁명:기술결정론을 넘어' ▷'4차 산업혁명 그 이후 세상과 법'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활용가능성과 한계'라는 주제로 사법의 미래를 전망하고, 원호신 대구고법 판사, 이정진 변호사(법무법인 세영), 최명철 박사(HB브레인연구소 부소장, 시민사법위원)가 토론자로 나선다.

한편 지난 2012년 출범한 대구법원 시민사법위원회는 올해부터 시민단체, 언론계, 학계 등 외부위원 22명과 법관 등 내부위원 5명, 총 2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제5기 시민사법위원회가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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