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김명길, 북미 실무협상차 스톡홀름행…"협상에 기대·낙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스톡홀름행 티켓 발권…권정근·정남혁 동행 가능성

북한 대표단이 북미 실무 협상을 위해 3일 경유지인 베이징(北京)에 도착했다. 김명길 순회 대사 등 북한 대표단은 이날 오전 평양발 고려항공편으로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에 도착해 제2터미널을 빠져나갔다.

김 대사 수행단이 일반통로로 나와 취재진의 주의를 끄는 사이 김 대사는 주중 북한대사관에서 준비한 차량에 탑승해 환승편이 있는 서우두 공항 제3터미널로 이동했다. 김 대사는 출국 목적을 묻는 취재진에 "조미(북미) 실무 협상을 하러 간다"면서 "미국 측에서 새로운 신호가 있었으므로 큰 기대와 낙관을 가지고 가고, 결과에 대해서도 낙관한다"고 답했다.

김 대사와 직전 미국 담당 국장이던 권정근, 정남혁 북한 미국연구소 연구사 등 북한 대표단 4명은 이날 오후 베이징발 스웨덴 스톡홀름행 중국국제항공 항공편을 이용해 스톡홀름에 도착해 미국 측과 실무 협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