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伊 로마의 그늘…거리에 넘쳐나는 쓰레기 악취로 골머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의사협회 "길에 쌓인 쓰레기 시민 건강 위협" 경고

이탈리아 로마가 고대-중세-현대로 이어지며 축적된 수많은 문화유산만큼 넘쳐나는 생활 쓰레기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로마 주택가의 골목골목은 쓰레기로 가득 찬 대형 저장 용기의 지저분한 모습과 여기서 품어져 나오는 악취로 만신창이가 된 지 오래다. 지역 의사협회는 2일(현지시간) 쓰레기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지 않으면 주민 건강을 심각하게 해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실제 주민들은 제대로 처리되지 않는 쓰레기로 인해 주택가에 쥐나 바퀴벌레, 다른 여러 해충이 들끓고 있다며 민원을 쏟아내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은 전했다.

로마에선 오래전부터 쓰레기 매립지·소각장 부족, 후진적인 수거·처리시스템 등에 대한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돼왔지만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