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로마가 고대-중세-현대로 이어지며 축적된 수많은 문화유산만큼 넘쳐나는 생활 쓰레기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로마 주택가의 골목골목은 쓰레기로 가득 찬 대형 저장 용기의 지저분한 모습과 여기서 품어져 나오는 악취로 만신창이가 된 지 오래다. 지역 의사협회는 2일(현지시간) 쓰레기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지 않으면 주민 건강을 심각하게 해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실제 주민들은 제대로 처리되지 않는 쓰레기로 인해 주택가에 쥐나 바퀴벌레, 다른 여러 해충이 들끓고 있다며 민원을 쏟아내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은 전했다.
로마에선 오래전부터 쓰레기 매립지·소각장 부족, 후진적인 수거·처리시스템 등에 대한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돼왔지만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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