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이주비도 없이 퇴거 당해 집 앞에서 텐트 생활하는 부부

대구 시내 한 주택재개발 지역 내 세입자 김기천(67), 이영선(52)씨 부부가 조합으로부터 이주비 보상도 없이 퇴거 당해 집 앞에서 텐트 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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