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원 작가가 20일까지 텀트리프로젝트 갤러리에서 '도시이야기'를 주제로 개인전을 열고 있다.
30년간 작품 활동을 해온 천 작가는 그동안 도시인의 삶에 대한 작가의 독자적인 감정을 반영해 현대인의 삶이 내포하고 있는 갈등과 고뇌, 소외와 왜곡 등을 표현하면서 '도시를 이야기하는 작가'로 알려져 왔다.
천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아크릴을 통한 갈필과 흑백의 선과 면들이 긴장감을 주면서 도시의 인간 내면을 표현하는 작품을 전시한다.
천 작가는 대구예술대학과 계명대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신라미술대전 대상, 정수미술대전 최우수상, 정수대전 초대작가, 한국미술협회·한유회·대구전업작가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복합문화공간 텀트리프로젝트의 위치는 대구 수성구 용학로 138이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