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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전·부추전·돔배기전·연근전…고속도로 휴게소 이색 향토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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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군위휴게소(부산방향)에서 한 요리사가 향토음식인 배추전를 부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고속도로 군위휴게소(부산방향)에서 한 요리사가 향토음식인 배추전를 부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이달 말까지 고속도로 휴게소에 배추전, 부추전 등 향토음식을 판매한다.

▷안동휴게소(춘천 방향)-배추전 ▷군위휴게소(부산 방향)-배추전·부추전 ▷추풍령휴게소(서울 방향)-배추전 ▷평사휴게소(부산 방향)-연근전 ▷영천휴게소(대구 방향)-돔배기전 등이다.

특히 배추전은 안동 지역을 중심으로 경상북도 북부지역 향토음식으로, 고소한 기름향과 아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어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어린 시절 추억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와 정서를 반영한 이색메뉴 개발을 통해, 고객들의 다양한 기호에 맞는 메뉴 제공과 휴게소 음식문화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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