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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콜 110 무료 통화 화제…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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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5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가운데 오른쪽)과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이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민콜 110 전화민원 상담대행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7월 25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가운데 오른쪽)과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이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민콜 110 전화민원 상담대행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콜110'이 10월 7일부터 무료가 됐다.

지난 2007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국민콜 110'은 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10번으로 전화하면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등 316개 공공기관의 민원업무관련상담과 안내서비스를 365일 24시간 제공하고 있었다.

2018년에는 325만 콜을 상담, 안내했으며 국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카카오톡 갑질피해 상담 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하지만 일부 금액을 내야해 국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후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2017년 국회가 국민의 통신비 부감을 줄이기 위한 공익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전화통신 요금을 무료로 할 것을 지적한 것과 관련해 2019년 10월 7일부터 국민콜110 전화를 무료로 전환한다.

국민권익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부터 관계 기관들과 협의를 진행해 국민콜110 무료통화 예산을 확보했다.

지난해에는 325만 콜을 상담.안내했으며 국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카카오톡.갑질피해 상담 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런 국민콜110 무료통화 서비스덕분에 국민들이 부담 없이 정부민원안내 상담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권익위 정부합동민원센터 황호윤 센터장은 '국민콜110의 무료통화 서비스를 계기로 매년 300만 건 이상을 무료로 상담할 수 있는 대국민 소통 창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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