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구 대구시의원이 대구 출신 유명인의 이름을 딴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하자고 제안했다.
강 의원은 22일 열린 대구시의회 제270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김광석 길', '송해공원' 등 성공적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역사와 인물을 주제로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구 출신인 강신성일 배우의 이름을 건 '강신성일 영화길',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와 뷔의 이름을 딴 'BTS거리'를 조성해 문화관광 콘텐츠로 개발하자. 대구 수창초교를 졸업한 한국영화의 전설 강신성일 배우, 아시아의 비틀즈로 불리는 BTS 멤버의 이름을 건 영화길, 한류거리를 조성한다면 국내·외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실제로 대구를 찾는 해외관광객 중 BTS 팬들은 슈가와 뷔가 자란 동네를 찾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지역 역사·설화·인물을 활용한 문화관광 개발을 위해 대구시 차원의 선행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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