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핫키워드] 학생부종합전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학생의 다양한 능력 평가위해 도입됐지만 '금수저 전형'이라는 오명 남겨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관계 장관회의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유은혜 교육부 장관.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관계 장관회의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유은혜 교육부 장관.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교육 개혁 관계 장관 회의에서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비중을 낮추고 정시 입학 전형 확대를 주문했다.

학종은 학교생활기록부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대학 입학 전형이다. 내신성적(정량평가)뿐만 아니라 수상, 자격증, 진로, 창의적 체험활동, 교과학습, 독서, 행동발달 등(정성평가) 학교생활기록부의 거의 모든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학생들을 선발한다.

하지만 학종은 부모의 경제력이나 정보력에 따라 다른 결과를 낳는 '금수저 전형'이라는 비판이 제기돼 왔다.

문 대통령도 이날 회의에서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불신이 큰 상황에서 수시 비중을 확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