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5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다큐프라임'에서 우리 시대 '명문의 조건'에 대한 답을 찾아나선다.
배우 이순재 씨에게 학교는 애정과 동시에 어려움을 주던 공간이다. 1950년대부터 서울대 출신 배우로서 겪어야 했던 고충을 고백하며 한국사회가 명문대에 기대하는 좁은 시각을 술회한다. 그리고 우리 사회에서 명문이 어떻게 변질됐는지 쓴소리를 던진다.
하버드 로스쿨에 재학 중인 윤지 씨는 우리가 보지 못하고 있던 명문의 이면을 제시한다. 경제신문 기자 오지현 씨는 특목고 출신으로 입시전쟁의 승리자다. 기자 생활 중 그는 우리 사회에서 명문이 지니는 절대적이고 맹목적인 가치에 대한 의문을 품게 된다. 그리고 전통의 명문들이 포진한 영국 런던에서 명문의 조건을 깨닫는다.문화부 이신혜





























댓글 많은 뉴스
배현진 "한동훈과 함께 간다"…장동혁에 "백배사죄해야"
"유권자보다 투표자 많다?" 선관위가 밝힌 진짜 이유…36개 의혹 조목조목 반박
李대통령 "기름값 바가지, 반사회적 악행…걸리면 패가망신"
"尹이 말려 참았다" 전한길, 신당 창당 띄웠지만…지지자들 반응은?
대통령 비서실장 "UAE로부터 600만 배럴 이상의 원유 긴급 도입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