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철우 도지사, 독도 헬기 실종자 수색 등 총력 대응 지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모든 일정 취소하고 급히 현장 방문…실종자 수색 대책 검토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4일 오후 포항 남부소방서에 꾸려진 독도 헬기 사고대책본부를 방문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4일 오후 포항 남부소방서에 꾸려진 독도 헬기 사고대책본부를 방문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4일 아프리카, 아랍에미리트(UAE)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일정을 취소하고 독도 헬기 추락사고 대책본부 현장을 찾았다.

이 도지사는 대책본부가 마련된 포항남부소방서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보고받고 향후 실종자 수색 방안 대책을 점검했다.

또 실종자 수색 구조대원을 일일이 격려하며 "구조대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사고 해역 인명 수색, 구조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대책본부는 실종자 가족 지원을 위해 울릉어업인복지회관과 포항남부소방서에 가족 전용 공간을 마련했으며 긴급심리지원, 응급의료팀 16명을 배치했다.

특히 실종자 가족의 심리 지원과 실종자 가족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는 등 실종자 가족 지원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소방청과 해경, 해군 등과 긴밀히 협조해 경북도가 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 실종자 수색에 적극 임해달라"고 지시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