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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남자핸드볼 클럽선수권, 7일 삼척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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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는 서울컵 국제여자핸드볼대회 개최

아시아 남자 핸드볼 클럽 최강을 가리는 제22회 아시아 남자핸드볼 클럽리그 선수권대회가 7일부터 17일까지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다.

1998년 창설된 이 대회는 올해 처음 한국에서 열리며 8개 나라 11개 팀이 참가해 2개 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를 벌인다.

한국 대표로는 SK가 출전하고 쿠웨이트, 카타르, 이란, 아랍에미리트(UAE), 오만,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의 클럽 강호들이 우리나라를 찾는다.

이 대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도 처음이지만 한국 팀이 출전하는 것도 역시 올해가 처음이다.

이 대회 우승팀은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 클럽선수권대회인 슈퍼글로브 2020에 출전할 자격을 얻는다.

한국 대표인 SK는 자그로스(이란), 알아라비(카타르), 알쿠웨이트(쿠웨이트), 알샤르자(UAE)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B조에는 알와크라(카타르), 알웨다(사우디아라비아), 바르바(바레인), 알아라비(쿠웨이트), 풀라드(이란), 오만(오만) 등 6개 팀이 들어 있다.

각 조 상위 2개 팀이 4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정한다.

또 22일부터 25일까지는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서울컵 국제 여자핸드볼대회가 펼쳐진다. 이 대회에는 한국, 러시아, 세르비아, 헝가리가 출전해 30일 일본에서 개막하는 세계선수권대회를 준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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