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NH농협 영천시지부, 지역 농가소득 증대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천시 및 지역농협과 연계해 ‘못자리용 상토지원사업’ 1억600만원 등 연말까지 6억4천만원 지원

NH농협 영천시지부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영천시지부의
NH농협 영천시지부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영천시지부의 '벼 우렁이 농법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에서 우렁이를 살포하는 모습. NH농협 영천시지부 제공

NH농협 영천시지부(지부장 성기철)는 지난 8일 영천시 및 지역농협과 연계해 1억600만원의 못자리용 상토지원사업 지원 등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 지난달 '벼 우렁이 농법지원사업' 2천200만원을 비롯 '스타영천 스타과일 포장재 지원사업' 9억원과 '별빛한우 브랜드사업' 5억2천만원 등 올 연말까지 지역 농업발전을 위해 6억4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성기철 영천시지부장은 "농산물 가격하락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영천시 및 지역농협과 상호 협력을 강화해 지역 농업발전과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