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재선의원들 패스트트랙 국회 통과시 의원직 총사퇴 당론 채택을 지도부에 건의하기로. 그렇게 한다고 엎질러진 물을 다시 담을 수 있을 것이냐가 문제.
○…헤일리 전 유엔주재 미 대사, '화염과 분노'등 트럼프 초기 도발적 대북발언은 '최대의 압박' 위한 의도된 것이었다고. 북한이야기만 나오면 설설 기는 누가 좀 배워야.
○…태영호 전 북한 공사, 지난달 평양 남북월드컵 예선서 "한국이 이겼으면 손흥민의 다리가 부러졌을 가능성도 있다" 분석. KBS에서 녹화중계도 안한 이유가 그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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