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대구 북구의 강북지역, 즉 칠곡지역에 멧돼지들이 출몰,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5분쯤 멧돼지 2마리가 대구 북구 읍내동 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 일대에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멧돼지는 병원 안까지 들어왔다가 인근으로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소방당국 및 경찰은 인근 팔거천과 칠곡한라타운 등 일대를 수색 중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다만, 멧돼지의 침입으로 칠곡가톨릭병원 출입문이 훼손됐다.
한편, 앞서 대구에는 지난 10월 31일 서구 상리동 와룡산 인근에 멧돼지 8마리가 출몰한 바 있다. 이때 역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일부 농작물 훼손이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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