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전망이 불확실해지면서 21일 코스피가 2,100선을 내주며 급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8.72포인트(p)(1.35%) 하락한 2,096.60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이달 1일 2,100선을 넘어섰던 코스피는 15거래일 만에 2,000대로 내려앉았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이 5천730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천533억원, 2천642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3.88p(2.14%) 내린 635.99로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731억원, 41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694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는 20일(현지시간) 미국 하원에서 '홍콩 인권 민주주의 법안'이 통과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협상이 원하는 수준까지 올라오지 않았다"고 밝히는 등 미·중 무역협상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원화 약세가 이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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