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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YTN 보도국장 내정 X "동료 절반이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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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YTN 혁신지원팀장. 매일신문DB
노종면 YTN 혁신지원팀장. 매일신문DB

노종면 YTN 보도국장 내정자(현 YTN 혁신지원팀장)가 YTN 구성원 임명동의 투표를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YTN에 따르면 지난 21, 22일 보도국 및 계열사 근무 구성원 37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가 진행됐는데, 347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176명(50.72%)이 반대하고 171명(49.28%)이 찬성, 노종면 내정자에 대한 임명동의는 부결됐다.

선거인 재적 과반 이상 투표 조건은 충족했지만, 유효 투표 과반 이상 찬성 조건은 0.72%가 모자라 통과하지 못한 것.

즉, 불과 몇 명이 반대표가 아닌 찬성표를 던졌다면 결과는 바뀔 수 있었다.

이에 따라 YTN은 닷새 뒤인 27일까지 새 보도국장 내정자를 지명, 재임명 절차를 밟게 된다.

노종면 혁신지원팀장은 현재 평일 낮 '노종면의 더 뉴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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