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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그린오션', '편리미엄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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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aT 선정 2020년 외식 4대 트렌드

2020년 외식 4대 트렌드. 농식품부 제공.
2020년 외식 4대 트렌드. 농식품부 제공.

2020년 외식 트렌드를 이끌어갈 키워드로 '그린오션', 'Buy me-For me', '멀티 스트리밍 소비', '편리미엄 외식'이 뽑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문헌조사, 전문가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빅데이터를 분석한 뒤 소비자, 거시환경 분석 등을 거쳐 이 같이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홀로 프리미엄급 외식을 즐기되 사회적 책무에 소홀하지 않겠다는 트렌드로 예측돼 일회용쓰레기 근절 등의 운동으로 확산될 지 주목된다.

'그린오션'은 친환경 가치를 경쟁요소로 삼아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시장을 의미한다. 일회용 플라스틱 근절과 같은 친환경 운동부터 식물성 고기 등 친환경 외식시장이 각광받을 것이란 전망이다.

다소 비싸더라도 자신의 취향이나 감성적인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상품이나 서비스가 부각될 것이라는 예측도 나왔다. 'Buy me-For me'는 가격에 얽매이지 않는 '나를 위한 소비'를 의미한다.

'멀티 스트리밍 소비'는 유튜브, 카카오톡 같은 SNS를 통해 외식 소비 감성을 자극하는 콘텐츠와 마케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현상이다. 새해 외식 트렌드에서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편리미엄 외식'은 간편식의 고급화를 말한다. 혼밥, 혼술 등 증가와 배달앱 등 비대면 서비스 발달에 힘입어 편리함과 프리미엄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성향이 뚜렷해지면서 간편식의 고급화 등이 유행할 것이란 전망이다.

한편 농식품부와 aT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aT센터 세계로룸에서 2020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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