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인 음란물에 출연한 인물의 얼굴을 한국의 유명 여성 연예인으로 둔갑시키는 등 '딥페이크' (deepfake)로 인한 피해가 극심해지면서 관련 범죄를 처벌할 수 있는 성폭력처벌법 개정안, 일명 '딥페이크 처벌법'이 국회에 발의됐다.
딥페이크는 인공지능(AI)을 이용해 동영상 속 얼굴을 다른 사람으로 바꿔놓는 기술이다. 가짜 뉴스와 같은 가짜 동영상인 셈이다.
딥페이크 처벌법은 현행 성폭력처벌법에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허위 음향영상 제작 등을 처벌하는 조항을 신설하자는 것이다.
한 해외 업체가 조사한 결과 딥페이크 영상의 96%가 성인용 음란물이었고, 이 중 여성 얼굴의 25%가 한국 연예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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