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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학도서관 '12월, 이 달의 시인'에 이기철 시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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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성문화재단 용학도서관은 '12월, 이 달의 시인'으로 이기철 시인을 선정, 시집 등 관련 자료들을 전시하고, 시인과 만남도 가진다.

전시는 12월 한 달 동안 시(詩)라키비움에서 시집과 육필원고, 시선집, 소설집, 에세이집, 사진, 상패, 동영상 등 50여점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시인과의 만남은 12월 20일(금) 오후 7시 시청각실에서 '동시대인들을 위한 사랑노래'라는 주제로 시와 낭송, 그리고 음악이 있는 콘서트 형식으로 열린다.

이기철 시인
이기철 시인

'이 달의 시인'으로 선정된 이기철 시인은 1943년 경남 거창 출생으로, 1972년 현대문학 '오월에 들른 고향'으로 등단했다. 대구시인협회 회장, 한국어문학회 회장, 대구예술가곡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영남대 명예교수로 활동 중이며, 청도군 각북면에서 '시 가꾸는 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 시집 '청산행'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유리의 나날' '정오의 순례' '산산수수화화초초' 등이 있고, 동시집 '나무는 즐거워' 에세이집 '손수건에 싼 편지' '영국문학의 숲을 거닐다' 소설집 '땅 위의 날들' 등 30여권을 펴냈다. 금복문화예술상, 후광문학상, 도천문학상, 김수영문학상, 시와시학상, 최계락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한편 용학도서관과 대구시인협회는 시(詩)라키비움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 지역 중견시인들이 매월 '이 달의 시인'을 선정해 용학도서관에서 전시와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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