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 '욱일기=전통문양' 증거찾기 혈안…해외 고미술품까지 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제 군국주의 상징' 주변국 비판에 방어논리 펴려는 의도
"욱일문양과 욱일기는 달라…피해국 배려하지 않는 태도" 비판

일본 외무성이 일제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와 비슷한 문양이 들어간 일본 고미술품을 찾기 위한 해외조사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5일 보도했다.

태양을 중심으로 햇살이 사방팔방 뻗어 나가는 모습인 '욱일'(旭日) 문양이 오래전부터 일본에 정착했다는 증거로 고미술품을 활용한다는 게 외무성의 의도다. 외무성은 최근 미국 보스턴미술관이 소장한 에도(江戶)시대 후기(1833년) 제작 우키요에(浮世繪·목판화 기법으로 제작한 풍속화)에서 욱일 문양을 확인했다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일본 정부의 주장처럼 욱일 문양이 일본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된 것은 대체로 사실로 받아들여진다. 그러나 '욱일 문양'이 아닌 '욱일기'는 태평양전쟁 때 주변국에 막대한 고통과 피해를 준 일본군의 군기로 사용됐다는 점에서 다르다는 평가가 많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