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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명학교, '2019 보명학예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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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명학교는 6일 대구대학교 대명캠퍼스 중강당에서 '2019 보명학예발표회'를 개최했다.

2019 보명학예발표회는 장애를 가진 초·중·고등학생 165명과 교사 49명, 실무원 교사들과 사회복무요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합동으로 진행했다. 이번 발표회는 장애학생들의 표현기회 확대를 통해 긍정적 자아개념 형성의 계기로 삼고, 학교교육의 성과를 지역사회에 공개함으로써 학교와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발표회는 차력쇼와 연극, 뮤지컬, 난타, 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대구보명학교 학생들의 재치 있고, 다양한 끼를 보여 주었다. 전국 발달장애인 합창대회에서 수상한 '소리나무 합창단'이 특별출연하여 발표회를 더욱 빛냈다.

또한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홀로 아리랑' '독도는 우리땅'을 타악기로 연주하면서 다시 한번 나라사랑의 마음을 나눴다.

김재규 대구보명학교 교장은 "학생들과 교사들이 함께 호흡해 아름답고 멋진 공연을 가졌다. 큰 무대에서 박수받은 경험은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나아가 자립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게 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대구보명학교는 6일 대구대학교 대명캠퍼스 중강당에서
대구보명학교는 6일 대구대학교 대명캠퍼스 중강당에서 '2019 보명학예발표회'를 가졌다. 대구보명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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