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가 모교 영남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영남대 영어영문학과 71학번 출신인 이 대표이사는 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6회 천마인문학당 행사에서 발전기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이 대표이사는 제6회 천마인문학당의 강연자로 초청됐고, 강연에 앞서 모교 발전기금을 내놓았다.
이 대표이사는 서길수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동문 선배의 입장에서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모교에 대한 애정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이사는 영남대 동창회가 주최하는 천마취업환영회, 모교방문 행사 등에 빠짐없이 참석하는 등 모교와 후배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천마인문학당의 여섯 번째 강연자로 선뜻 나선 것도 그 때문이다. 이날 이 대표이사는 선후배 동문들에게 본인의 경험을 담은 강연과 함께 동문 간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 대표이사는 1978년 유한양행에 입사해 유통사업부장, 경영관리본부장을 거쳐 2015년 3월 유한양행 대표이사에 올랐다. 이 대표이사 취임 후 유한양행은 2017년 제약업계 사상 최고 누적매출액 기록을 세우는 등 탁월한 경영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18년 2월부터는 제13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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