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지랖 넓은 며느리 행동에 마음 불편한 시어머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BS1 '다문화 고부열전' 12월 16일 오후 10시 45분

EBS1
EBS1 '다문화 고부열전'

EBS1 TV '다문화 고부열전'이 16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시어머니 허은희 여사는 추운 날씨에도 오전 4시부터 시장에 나와 좌판을 연다. 몸도 고단한데 오지랖 넓은 모습을 보이는 며느리의 모습에 마음이 더 상한다.

올해 초, 허 여사는 며느리가 하고 싶다고 하는 캄보디아 전통 식당을 내는 데 한두 푼 모은 돈에 빚까지 내서 도와주었다. 하지만 며느리는 돈 안 되는 통역 일에 전념하느라 식당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허 여사의 입장에서는 남을 도와주는 것도 좋지만 그래도 식당이나 집안 살림을 더 챙겼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런데 며느리는 남들을 도와주지 못하면 마음이 불편해서 안 된다고 한다. 거기에다 며느리 하진 씨는 식당 일이 잘 안 되는 걸 알면서도 아직 포기할 수 없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에서 유승민 전 의원의 경기지사 후보 영입론이 제기되었으나, 유 전 의원은 출마 의사가 없음을 재확인했다. 그는 27일 서해수호의 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이상보(44)가 26일 사망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속사 KMG는 사실 확인에 나섰고, 현재 사망 경위는 조사 중이다. 이상보는 2006...
스페인에서 20대 여성이 집단 성폭행 이후 극단선택을 시도하고 하반신 마비로 고통받다 안락사를 선택했다. 이 사건은 가족 간 갈등과 법적 공..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