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용(43) 전 경북도지사 경제특별보좌관이 15일 내년 4·15 총선 고령성주칠곡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전 특보는 "주민들과 소통하며 변화를 바라는 군민들의 열망을 절실하게 느꼈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주민 삶에 대한 깊은 고민과 20여년간 체득한 경험을 국정에 접목시켜 젊은 보수로서 고령성주칠곡 발전의 디딤돌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항상 더 낮은 자세로 임하며, 큰 역할과 책임감 그리고 열정으로 지역을 기분 좋게 변화시키겠다"면서 "중앙정치와 지역행정, 기업실무를 두루 섭렵한 젊은 보수로서 강한 대한민국, 강한 고령성주칠곡을 만들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정 전 특보는 왜관초, 왜관중, 김천고, 경북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주진우 전 국회의원 비서를 시작으로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회의원의 보좌관을 지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취임 후에는 민생특보와 경제특보로 발탁됐다. 전력 ICT기업인 한전 KDN에서 근무한 경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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