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58·자유한국당) 전 경남도지사는 17일 거창군청 브리핑룸을 찾아 기자 간담회를 갖고 거창함양산청합천 선거구에 21대 총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전 지사는 "더 큰 정치의 첫걸음을 고향에서 시작하겠다"며 "더 크게 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뿌리가 있는 곳으로 돌아와서 역동성을 잃어가는 거창·함양·산청·합천을 꿈틀거리는 희망의 지역으로 함께 만들어 가면서 지역을 더 크게 키우고 더 큰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김 전 지사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정치에 입문, 제36대 거창군수와 제32대, 33대 경남도지사를 거쳐 김해에서 18대, 19대 국회의원으로 재선을 기록했으며 MB 정부에서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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